시인 윤동주

Cyber Yun Dong Ju

또다른故鄕(고향)

故鄕(고향)에 돌아온날밤에
내 白骨(백골)이 따라와 한방에 누엇다.

어둔 房(방)은 宇宙(우주)로 通(통)하고
하늘에선가 소리처럼 바람이 불어온다.

어둠속에 곱게 風化作用(풍화작용)하는
白骨(백골)을 드려다 보며
눈물 짓는것이 내가 우는것이냐
白骨(백골)이 우는것이냐
아름다운 魂(혼)이 우는것이냐

志操(지조) 높은 개는
밤을 새워 어둠을 짖는다.

어둠을 짖는 개는
나를 쫓는 것일게다.

가자 가자
쫓기우는 사람처럼 가자
白骨(백골)몰래
아름다운 또다른 故鄕(고향)에 가자.

一九四一, 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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