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즌비 나리는 가을밤 벌거숭이 그대로 잠자리에서 뜇여나와 마루에 쭈구리고 서서 아이ㄴ양 하고 솨— 오좀을 쏘오.
一九三六, 一0, 二三
구즌비 나리는 가을밤 벌거숭이 그대로 잠자리에서 뛰여나와, 마루에 쭈구리고서서, 아이— ㄴ양하고 솨—– 오좀을쏘다.
一九三六.十月二十三日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