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젓한 世紀(세기)의달을 딿아
알뜻 모를뜻 한데로 거닐과저!
아닌 밤중에 튀기듯이
잠자리를 뛰처
끝없는 曠野(광야)를 홀로 거니는
사람의 心思(심사)는 외로우러니
아– 이젊은이는
피라미트처럼 슬프구나
一九三七, 八月,十八日
호젓한 世紀(세기)의달을 딿아
알뜻 모를뜻 한데로 거닐과저!
아닌 밤중에 튀기듯이
잠자리를 뛰처
끝없는 曠野(광야)를 홀로 거니는
사람의 心思(심사)는 외로우러니
아– 이젊은이는
피라미트처럼 슬프구나
一九三七, 八月,十八日
달밤의 거리
狂風(광풍)이 휘날리는
北國(북국)의 거리
都市(도시)의 眞珠(진주)
電燈(전등)밑을 헤엄치는.
쪽으로만人魚(인어) 나.
달과뎐등에 빛어.
한몸에 둘셋의그림자,
커젓다 적어젓다,
×
궤롬의 거리
灰色(회색)빛 밤거리를.
것고있는 이마음.
旋風(선풍)이닐고 있네.
웨로우면서도.
한갈피 두갈피.
피여나는 마음의그림자.
푸른 空想(공상)이
높아젓다 나자젓다.
一九三五,一,十八 ,